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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유산부터 개표소까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29 18:23
  • 조회수 2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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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소방서, 빈틈없는 현장안전 점검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29일 목재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전한 개표 환경 조성을 위해 목아박물관과 개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여주소방.jpg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목아박물관을 방문해 목조건축물의 화재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관계자들과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개표소를 찾아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환기 여건을 살피는 등 개표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


김영복 서장은 “목재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고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개표소 또한 많은 인원이 장시간 근무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예방과 폭염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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