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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관서장 주관 전통사찰 현장안전지도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21 19:19
  • 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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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소방서는 21일 전통사찰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망월사(산성리 14)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소방.jpg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림화재 위험이 잔존하는 시기,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대비해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자 마련됐으며 관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4명과 망월사 주지스님이 참석했다.


소방서 추산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사찰 화재가 총 29건, 약 2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약 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점들 들어, 노후 전기시설 사용 여부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 전기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앞두고 사찰 내 설치되는 연등과 촛불, 전등 장식 사용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을 안내하고, 행사 전·후 안전 점검 실시를 당부했다.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목재 구조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전통사찰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찰 관계자 또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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