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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안전지도 나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9 13:53
  •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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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18일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영원사를 대상으로 전통사찰 현장안전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행사 시 다중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요 내용은 ▲화재 사례를 통한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현장 확인을 통한 화재 위험 사전 예방 ▲연등행사 안전관리 및 산림 화재 예방 당부 등이다.

 특히 전통사찰은 대부분 산림에 위치하고 목조건축물의 비중이 높아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산림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예방과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지형적 특성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목조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한 부처님오신날을 위하여 관계인의 자율적인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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