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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괜찮을까?”..양평소방서, 아파트 세대점검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2 16:01
  • 조회수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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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감지기·완강기 등 세대 내 소방시설 직접 확인 강조

양평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양소방.jpg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점검으로, 입주민 스스로 세대 내 소방시설을 확인하는 ‘자율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공동주택 화재는 구조상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은 평소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재 발생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입주민 스스로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점검 대상은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헤드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이다. 또한 대피공간 방화문 훼손 여부와 경량칸막이 주변 적치물 확인 등 피난에 장애가 되는 요소도 함께 살펴야 한다.


입주민은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활용해 직접 점검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아파트아이)을 통한 모바일 점검도 가능하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집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게 소방서의 설명이다.


양평소방서 강희수 화재예방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닌 이웃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세대별 자체점검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소방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입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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