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은 괜찮을까?”..양평소방서, 아파트 세대점검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2 16:01
  • 조회수 1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화기·감지기·완강기 등 세대 내 소방시설 직접 확인 강조

양평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양소방.jpg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점검으로, 입주민 스스로 세대 내 소방시설을 확인하는 ‘자율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공동주택 화재는 구조상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은 평소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재 발생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입주민 스스로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점검 대상은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헤드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이다. 또한 대피공간 방화문 훼손 여부와 경량칸막이 주변 적치물 확인 등 피난에 장애가 되는 요소도 함께 살펴야 한다.


입주민은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활용해 직접 점검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아파트아이)을 통한 모바일 점검도 가능하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집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게 소방서의 설명이다.


양평소방서 강희수 화재예방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닌 이웃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세대별 자체점검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소방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입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리 집은 괜찮을까?”..양평소방서, 아파트 세대점검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