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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04 15:06
  •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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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일반부 우수상과 어르신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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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도민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능력을 겨루는 자리다.


일반부에는 양평 관내 어린이집 교사 동아리 ‘예스’ 소속 교사 6명(박은주, 박경진, 이선희, 전미경, 정남희, 최세영)이 ‘리바이브 119’ 팀으로 참가해 운동 중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처치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어르신부에서는 양평군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5명(최정희, 박금자, 송영정, 방동진, 양영숙)이 ‘골든타임 4분’ 팀으로 출전해 에코 플로깅 활동 중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대응을 선보였다.


두 팀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구성과 숙련된 처치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그동안의 꾸준한 연습이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서종어린이집 박은주 교사는 “대회를 준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른 CPR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위급 상황에서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CPR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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