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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전기차 사고 현장대응 훈련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29 15:14
  • 조회수 2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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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29일 전기차 사고에 증가에 따른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기차 사고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관련 사고도 같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전기차 화재는 리튬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급격한 연소확대가 발생하고, 일반 차량과 달리 화재 진압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어려운 특성이 있다. 또한, 제조사와 차량 모델에 따라 대응 방법이 상이해 전문적인 이해와 대응능력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기차 사고대응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 전기차 화재 특성 및 사고 유형별 대응전략 ▲ 고전압 시스템 구조 및 안전차단 절차 ▲ 실제 전기차를 활용한 고전압 차단 및 안전조치 실습 ▲ 차량 안정화 및 화재 대응장비 운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천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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