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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물류(냉장·냉동)창고 화재, 사전에 막는다” 여주소방서 선제적 안전점검 나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6 16:14
  •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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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4월 16일 오후 2시 여주시 소재 냉장·냉동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소방.jpg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대형 냉장·냉동물류창고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창고 화재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안전교육, 자위소방대 조직 구성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화재 발생 시 관계자 초기 대응요령 및 인명피해 방지 교육, 피난동선 및 대피 여건 확인, 소방서와 물류창고 간 핫라인 구축 등 긴급 대응체계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해당 창고는 한 동을 신선식품 등을 취급하는 냉장·냉동창고로 사용하고 있으며, 저온 유지를 위한 전기설비 사용과 단열재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및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주소방서장은 “냉장·냉동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초기 대응체계 확립과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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