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재위험 막고 복지연계까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5 22:20
  • 조회수 1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주소방서, 화재예방부터 복지연계까지 통합 대응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4월 15일 오전 9시경 집안에서 연기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단독주택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소방.jpg

이번 출동은 “집안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시민의 신고로 이뤄졌으며, 현장 확인 결과 화재가 아닌 실내 화로 사용으로 인한 연기로 확인됐다.

해당 화로는 난방용이 아닌 단순 연소용 기구로, 밀폐된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특히 실내에 다량의 물품과 폐기물이 적치되어 있고, 부탄가스 용기 등이 함께 방치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폭발 및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대원들은 거주자에게 화재 위험요인을 충분히 안내한 후 동의를 받아 화재 위험요인인 화로를 제거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변 폐기물을 정리하였다.

또한 거주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인 환경개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대신면 복지센터)에 연계를 요청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위험요소라도 방치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재위험 막고 복지연계까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