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소방서,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교육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07 10:02
  • 조회수 37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평소방서는 지역 주민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소방.jpg

비상소화장치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및 산간지역 등에 설치된 초기 화재 대응 설비로, 소화전과 호스, 관창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화를 통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비상소화장치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부터 실제 사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특히 ▲소화전 개방 및 호스 전개 방법 ▲관창 조작 요령 등 구체적인 사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비상소화장치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장치함 주변 적치물 적치 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사용 장애 요인 제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장비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요소로 강조됐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양평군에서는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주민이 공장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이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비상소화장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장비”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주민 자율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비상소화장치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실질적인 사용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소방서,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