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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현장안전지도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30 19:22
  • 조회수 1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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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소방서는 30일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인 삼원정공(도척로242-21)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와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광소방.jpg

지난 3월 20일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시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과 유사한 환경의 관내 사업장을 선정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관서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인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제조 공정 중 화재와 분진폭발 위험 요소 확인 및 방지 방법 안내 ▲배전반 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권고 ▲위험시설 인근 소화기 비치 및 용접으로 인한 불티 방지 조치 안내 ▲소방·피난시설 관리 상태 및 적정 여부 확인 등이다.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은 분진과 가연성 물질이 많은 만큼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사업장에서는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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