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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봄철 화재예방은 생활 속 작은 대비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23 16:13
  • 조회수 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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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소방서는 봄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소방시설 설치와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봄철 화재의 약 52%가 주거·산업시설에서 발생하며,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소방.jpg

이에 따라 창고·세탁실·분전반 등 무인 공간에는 자동확산소화장치를, 배전반 내부와 통신장비함과 같은 협소 공간에는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설치할 경우, 초기 화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한 콘센트 사용이 많은 공간에는 아크차단기를 통해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노후된 콘센트는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5인승 이상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급식소 및 일반음식점과 가정 주방 등에서는 주방자동소화장치나 K급 소화기를 갖춰야 한다. 특히,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위험성을 인지하기가 어렵고 주수소화를 할 경우 확산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대부분의 화재는 예방할 수 있다”며 “생활 속 소방시설을 적극 설치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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