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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 생명 나눔 실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03 14:11
  •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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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소방서는 3일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결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의 정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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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광주소방서 본서 주차장에 방문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광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광주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소방령 이삼수는 재직 중 혈소판 혈장 헌혈을 주로 하며 헌혈 100회 이상 참여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장을 받았으나, 60세가 넘으면 전혈만 가능하다는 점에 아쉽다는 말을 전했다.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의 연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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