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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선제 대응...신륵사 현장안전지도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28 20:20
  •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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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2월 27일 오후 2시, 여주시 신륵사에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소방.jpg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봄철 건조기와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근 산불 및 사찰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역할 분담과 임무 숙지, 소방시설 사용요령 및 경보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륵사는 연면적 2,220.48㎡ 규모의 전통사찰로, 조사당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건물인 조사당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목조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김영복 서장은 “문화유산은 한 번 소실되면 복원이 어렵고 그 가치 또한 되돌릴 수 없다”며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평소 반복 숙달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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