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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설 명절 대비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06 11:00
  •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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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양평군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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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5일 관내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절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의료기관 운영 축소 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병원 이송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양평소방서 관계자와 양평병원 의료진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중증 및 경증 환자의 적절한 분산 이송을 위한 이송체계 운영 ▲연휴 기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 ▲양평소방서와 양평병원 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을 양평소방서와 양평병원이 협력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선정을 신속하게 하고, 보다 체계적인 이송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은 “설 연휴 동안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구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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