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소방서, 설 명절 대비 용문천년시장 화재안전지도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05 09:53
  • 조회수 1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평소방서는 4일 오전, 양평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용문천년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지도와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소방.jpg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용문천년시장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용문천년시장 상인회(회장 양미경)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장 내 점포와 주요 통행로, 소방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 관리 실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평소 안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양평소방서는 평소에도 ‘안전해서 좋은 날’을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점포 안전점검 활동을 독려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제거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이 활동은 명절에만 집중되는 일회성 점검에서 벗어나, 상인 중심의 상시 예방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용문천년시장은 일상 속에서도 화재 예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방서와 시장 간 협력 체계가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준희 서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은 일회성 점검이 아닌, 평소의 관심과 실천에서 비롯된다”라며 “설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용문천년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상시 화재 예방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소방서, 설 명절 대비 용문천년시장 화재안전지도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