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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화재취약대상 관서장 현장안전지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14 10:48
  • 조회수 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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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지난 13일, 관내 대표적 장애인 복지시설인


단월면 소재 ‘창인원’을 방문하여 대형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양소방.jpg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소방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피난 동선 및 대피로 확보 확인 ▲건물 내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 점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내 장애물 방치 여부 확인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점검 ▲화재 사례를 통한 관계인 경각심 고취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이준희 서장은 특히 시설마다 구조와 형태가 다른 점을 강조하며, “건물마다 구조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대피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양평소방서는 현재 관내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분들이 많아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과 평소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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