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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외국인 근로 환경 조성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05 18:17
  • 조회수 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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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소방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해 9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숙식하는 농가를 찾아 전기시설 안전확인 및 소방안전교육 등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했다. 숙소 대부분이 컨테이너 또는 조립식패널 구조로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으로서 기존 설치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외에도 부재시 전기화재를 초기에 억제할 수 있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권고하고 고용량 멀티탭을 배부했다.

올해 1월부터 2월말까지는 관내 외국인 고용사업장 및 기숙사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화재대피요령 다국어 포스터 배부와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소공간용 소화용구(배전반 소화 패치)를 각 사업장마다 배부할 예정이다.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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