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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반복 화재 사업장 대상 겨울철 맞춤형 화재예방 나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23 10:10
  •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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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겨울철을 맞아 최근 5년간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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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화재가 3회 이상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주요 대상은 공장, 동식물 관련 시설, 음식점 등으로 확인됐다. 

소방서가 최근 5년간 반복 화재 발생 사업장을 분석한 결과, 총 16건의 화재 중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전체의 약 6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원 방치, 노후 전선에 따른 절연 열화, 과부하·과전류 등은 관리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이천소방서는 반복 화재 발생 대상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 ▲화재 원인별 맞춤형 현장 안전지도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현장 활동과 함께 주요 화재 원인으로 나타난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사용 요령과 전기화재 예방 수칙 홍보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같은 장소에서 화재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대책을 통해 반복 화재를 예방하고, 겨울철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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