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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겨울철 전기제품 화재예방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2 09:43
  •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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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사용이 급증하는 전기매트·전기히터 등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난방용품.jpg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국민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소방기관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는 기간이다. 이에 이천소방서도 시민 생활 속 화재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다양한 안전수칙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다양한 전기제품 사용이 늘고 있으며, 전기제품 과열이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오래된 전선의 피복 손상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제품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기히터 근처 인화물질 적치 금지 ▲장시간 사용 자제 및 사용 후 전원 차단 ▲멀티탭 문어발식 사용 금지 ▲전열기기 사용 전 제품 이상 유무 확인 ▲가습기 전원코드에 물이 닿지 않게 하기 ▲보일러 연통 이음새 점검 및 환기 철저 등이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일수록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지만,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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