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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1 15:20
  • 조회수 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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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실시

광소방.jpg

경기광주소방서는 11일 10시 오포읍 롯데칠성음료 공장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음료공장 생산라인 폭발 화재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원의 재난상황 전파 및 초기 임시의료소 설치와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광주시청·보건소 등 6개 유관기관과 7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재난통신망을 통한 상황 정보 공유 및 재난대응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증도 분류 ECN(Emergency Care Network) QR 코드’를 활용한 신규시스템이 도입됐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사상자 관리(등록, 이송, 집계) 체계화를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원철 광주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 소방과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업 체계를 확인한 의미있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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