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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1 14:15
  •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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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가스·농연, 오염소화수 다량 발생 우려 높은 특수가연물 화재, 선제적 예방으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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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관내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오는 2026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수가연물’은 나무껍질 및 대팻밥, 고무류, 플라스틱류, 석탄‧목탄 등 10개 품명으로 분류되며,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질 우려가 있으며, 다량의 유독성 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오염과 및 화재진압시 다량의 소화수가 사용되므로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바,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가연물의 종류와 저장·취급 기준에 대한 집중 홍보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 화재안전 확보 현장안전지도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 소방관계법령 준수 여부 화재안전조사 등이 있다.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특수가연물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 관계자들이 평상시 화재안전 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며 “소방서에서도 지속적인 화재 예방으로 화재 발생 ZERO화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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