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소방서 구급대원, ‘기준’보다 ‘증상’이 우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03 17:04
  • 조회수 8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추락 환자 중증외상 정확한 판단

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환자의 중증외상을 조기에 식별하고 전문 치료가 가능한 권역외상센터 헬기로 적절히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

여주소방.jpg

지난 10월 31일 세종대왕면 백석리 인근 공사 현장에서 약 3m 높이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주소방서 구급대원(소방장 장광현, 소방사 김종완)은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머리에 찰과상을 입은 상태로 경추 통증과 팔 저림 등을 호소하는 환자의 척추손상을 우려, 경추와 척추를 고정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 도착한 환자를 살피던 의료진은 척추손상에 의한 중증외상환자임을 확인하고 즉시 핫라인을 통해 권역외상센터에 헬기 이송을 요청했다. 여주소방서 구급대원은 헬기 도착까지 정맥로 확보, 산소 투여 등 응급처치를 하고 헬기에 환자를 인계했다.


여주소방서 최진미 구급팀장은 “이번 사례는 중증외상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구급대원의 세심한 판단으로 잠재적 중증외상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놓치지 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료취약지역인 여주에서도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소방서 구급대원, ‘기준’보다 ‘증상’이 우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