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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화목보일러·난로 화재 예방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0.22 10:11
  • 조회수 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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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간 62건 발생… 절반 이상이 부주의 원인”

양평소방서는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목보일러 및 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jpg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및 난로 관련 화재는 총 6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2건(5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통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이 21건(33.8%), 기타 원인이 9건(14.6%)을 차지했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주택화재와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및 난로를 사용하는 312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시 안전수칙과 점검요령 및 관리방법, 주요 화재사례 등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안전을 당부하였다.


또한 양평군과 양평소방서의 협업으로 각 읍·면 마을회관에 배부된 대형소화기의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읍·면 이장협의회 정기회의 시 직접 체험하고 전달하는 실습형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화목보일러(난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변에 땔감 등 가연물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 완전 소화 확인 ▲화목보일러(난로) 근처 소화기 상시 비치 ▲3개월마다 연통 청소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겨울철에는 화목보일러와 난로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관리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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