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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외국인 초청 언어는 달라도, 안전은 같다 행사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29 10:39
  •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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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가 지난 28일 여주시 외국인 교민회를 초청해 실습형 소방안전교육 행사를 실시했다. 

여주시는 농촌 지역으로 가을철 계절 근로자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 늘고 있어, 외국인을 위한 소방안전대책과 간단한 소화기 사용법부터 전문적인 심폐소생술까지 소방안전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주소방서는 이러한 외국인 교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언어는 달라도, 안전은 같다」는 체험 위주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내 외국인 교민회를 초청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성인과 어린이를 나누어 실시했다. 성인들이 ‘전문강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완강기 이용 탈출 방법’을 실습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 각종 재난 발생시 행동요령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외국인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여러분들도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받아, 안전한 여주시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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