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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외국인 근로사업장 현장안전지도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7 14:11
  •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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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화재·인명사고 예방 위한 맞춤형 안전점검

양평소방서는 관내 지평면에 위치한 외국인 근로사업장 웰팜넷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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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원활한 재난 대응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초기 대응 및 신고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대피로 확보 ▲화기 취급관련 취약요인 개선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당부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화재안전시설 확인 ▲소방차량 출동로 및 차량 배치여건 파악 ▲관계인 애로사항 청취 및 최근 화재사례 전파로 경각심 고취 등이다.


이준희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안전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사업장 관계자들도 안전수칙 준수와 자율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사업장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공동주택,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조사, 예방순찰, 소방안전관리 공유체계 유지, SNS 및 전광판을 통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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