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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추석 명절 앞두고 예초기·벌쏘임 등 안전사고 예방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1 09:22
  • 조회수 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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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초기 안전수칙·벌쏘임 예방법 등 생활 안전 지침 준수 강조

양평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초기 사고, 벌쏘임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쏘임.jpg

소방서에 따르면 예초기 사용 시에는 반드시 작업 반경을 설정해 주변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작업자는 장갑과 보호안경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사용 전 기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벌초·성묘 시에는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진드기, 뱀, 벌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야 하며,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옷소매와 바짓단은 단단히 여미고 무릎까지 오는 긴 장화를 착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벌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 흙을 뿌리거나 긴 막대를 이용해 벌집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어두운색 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의류를 착용하고 벌을 자극할 수 있는 진한 향의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은 삼가야 한다.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다”며 “만일의 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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