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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0 10:59
  • 조회수 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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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집중 추진... 귀성객 안전 확보에 총력

양평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추석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 내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47건이 발생했으며, 주요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공동주택·단독주택 등)이 가장 많았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39%), 부주의(38%), 기계적 요인(10%)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평소방서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사전에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강화 ▲노후아파트 화재안전 점검 ▲화재취약시설 안전정보 공유체계 유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물맑은양평시장 명절 대목시장 개장 등 화재예방 캠페인 ▲언론매체를 통한 명절 집중 홍보 등이다.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양평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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