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08 10:25
  • 조회수 7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전 중 외출 자제·KC 인증 제품 사용 생활화

양평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무선가전 등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리튬이온배터리.jpg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빠른 충전 속도, 가벼운 무게 등의 장점으로 휴대용 전자기기 및 산업 장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열과 충격에 취약해 폭발 위험이 크며, 화재 발생 시 발화 온도가 1,000℃ 이상 치솟는 ‘열 폭주 현상’이 나타나 일반 소화기로는 초기 진화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지난 7월 용문면의 한 가정에서 낚시용 조명을 충전하던 중 배터리가 폭발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사용 수칙으로 ▲외출 시 충전 금지 ▲충격, 압력, 물에 젖는 상황 피하기 ▲습도가 높은 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과충전 및 과방전 상태 점검 ▲사용 설명서에 따라 이용하기 ▲안전장치가 장착된 KC인증 제품 사용 등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격, 과열, 과충전에 특히 취약해 한 번 발화하면 짧은 시간에 급격히 확산된다”며 “안전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평소 보관·사용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화재 예방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