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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2025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 선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8.21 12:04
  • 조회수 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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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천

양평소방서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후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소방.jpg

‘ESG 나눔기업’은 지역사회를 위해 ESG 경영을 선도하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금 기부 누적액 1천만 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법인)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양평소방서는 매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5천 원씩 정기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양평군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다.


특히 이번 ‘ESG 나눔기업’ 선정은 단순한 화재·재난 대응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준희 서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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