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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01 10:29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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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서장 장동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특성상 기온 상승과 장마, 전기 사용 급증 등으로 전기화재와 누전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여름철에만 전국적으로 9,6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8,700억 원에 달하는 등 계절별로 가장 높은 피해액을 기록했다. 특히 관람장, 역사·터미널, 판매시설,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중 발생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이에 따라 이천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차단·폐쇄행위 점검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확인 ▲전기설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장동권 서장은 “여름철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주된 원인인 만큼,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시민 모두의 자발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없는 안전한 휴가철을 위해 예방 중심의 점검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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