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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지정·화재피해 사각지대 예방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26 15:29
  • 조회수 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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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가 26일 ‘강천면 도전3리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신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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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도전3리 마을회관에서 도전3리 주민, 여주시의회, 여주시청, 강천면,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과 ‘2025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포식’을 실시하고 도전3리 주민들이 화재 예방 및 대응에 힘쓸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화재 지킴이’를 위촉했다.

여주소방서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 지정을 위해 소방대의 출동 여건과 화재진압 여건 등을 다방면으로 분석해 결정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새롭게 선정된 ‘강천면 도전3리’는 마을 진입로가 협소하고 소방서·119안전센터·119지역대 등 소방대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빠른 대처가 어려웠다. 

여주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했던 도전3리 주민들이 화재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460여 개를 보급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처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여주소방서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어려운 주민을 방문해 소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여주시에는 오늘 신규 지정된 강천면 도전3리를 포함해 17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있다. 안전마을 지정 10년을 초과한 마을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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