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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코로나19가 있는 곳 어디든 소방 지킴이가 있다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3.11 13:5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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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구급대장의 희생과 봉사정신
이소방.jpg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2월11일부터 2월28일까지 17일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우한교민 임시수용시설(이천시 장호원읍 소재)에 지원되었던 119구급대장이 지원을 마치고 근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구급대장의 주요임무는 우한교민과 함께 임시수용시설에 합숙을 하면서 격리시설의 응급인력과 차량지원, 의심환자 발생시 소방구급차량을 이용하여 신속히 병원에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 하는 것이었고 투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으로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다.
이동협 구급대장은"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출동 시 감염을 원천 차단하여 직원 및 국민의 안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19구급대는  2019년 5월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이 우수한 학생에게 현재까지 총 12회 학업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과 봉사의 소방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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