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소방서, 방역복 등장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놀라지 마세요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2.26 13:43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근 감염보호복 착용한 구급대원 보고 코로나 확진 환자 발생 오해 사예 줄이어
 119구급대원이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했더라도 무조건 코로나 확진은 아니다
 양평 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최근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보고 주변에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오해, 불안해하는 사례가 종종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jpg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현장 출동을 담당하는 구급대원들의 고충도 늘어가고 있다. SNS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을 봤다는 글과 사진이 게시되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차별적으로 유표되는 것이다.
양평소방서는 37.5도 이상의 열이 있거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경우 감염환자로 의심해 감염보호복을 입고 현장에 출동하고 있으며 단순 환자 이송 건인데도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했다는 이유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불안감과 오해를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코로나19 전담 구급차가 2대 지정 되어있지만, 군민들이 119에 신고하면서 감염 의심 증상을 이야기하지 않아 구급대원이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양평소방서에는 이송환자가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격리되었다 음성 판정되어 해제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감염방지용 보호복 등 5종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출동하는 ‘전담구급대’와는 달리 ‘일반구급대’는 무방비 상태로 출동한다. 때문에 일반 구급대가 의심환자 등과 접촉하게 되면 대원들의 격리 조치를 피할 수 없다.
양평소방서는 “이송 과정이나 병원 진료단계에서 코로나19 의심으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실시할 경우 이송한 구급대원도 별도 시설에서 확진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격리조치 된다“라며“구급대원들이 무더기로 격리되면 해제될 때까지 출동은 인근 구급대가 담당한다. 이 때문에 위급 환자들에 대한 이송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먼저 1339로 신고해 상담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경우 ‘전담구급대’가 이송해야 구급대 출동 공백을 차단할 수 있다"라며 "군민 안전을 위해 ‘전담구급대’ 확대 운영 등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감염병 조기 종식 및 119구급대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소방서, 방역복 등장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놀라지 마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