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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4 15:21
  •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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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비상사태 대비 비상대비태세 확립…유관기관 협업체계 및 현장 대응역량 강화

양평소방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jpg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는 전국 4천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양평소방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소방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드론·사이버 공격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과 함께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실제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미리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소방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에 관심을 갖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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