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놀이 사고, 이렇게 대처해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1 15:45
  • 조회수 1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평소방서, 두물119공유학교 생존수영 교육”

동동카누서 물놀이 안전교육·생존수영 실습... 사고 등 대응능력 키워

양소방.jpg

양평소방서는 지난 7일 개군면 소재 동동카누에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두물119공유학교’ 3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두물119공유학교’는 양평소방서와 양평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4일 구급대원 진로체험을 시작으로, 7월 31일 화재 발생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방법 및 완강기 이해·체험에 이어 이번 3차 프로그램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 ▲생존수영 이론 ▲생존수영 실습 ▲물놀이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등 실제 물놀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동동카누의 실제 수상 공간에서 구명조끼 착용법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우고, 직접 물에 들어가 생존수영 실습에 참여하며 물에 빠졌을 때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물놀이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무리하게 물에 뛰어들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사고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요령 등을 배우며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안전한 장소 이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존수영 등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뿐만 아니라 물놀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안전은 물론 주변 사람의 안전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안전의식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물119공유학교’는 오는 14일 양평소방서에서 소방차 탑승 및 소방장비 체험, 소방공무원과의 대화 및 소감 나누기 등을 끝으로 총 4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물놀이 사고, 이렇게 대처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