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소방서, 직원 후원금으로 119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31 11:54
  • 조회수 9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평소방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금을 활용해 「119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소방.jpg

이번 사업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사랑의 이웃돕기」 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소방서는 후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양평군청 및 복지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119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아동 분야는 '어린양들의 집'에 아동용 자전거를 지원하고, 노인 분야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50가구에 10kg 쌀을 전달한다. 또한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 복지시설 '사랑나무'에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아동분야 160만원, 노인분야 200만원, 장애인분야 200만원 등 총 560만원이며, 지원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분야별 맞춤형 후원을 진행한다. 특히 일률적인 지원이 아닌 대상별 필요에 맞춘 물품을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 분야의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통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아동 및 장애인 분야 역시 해당 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양평소방서는 이번 「119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양평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소방서, 직원 후원금으로 119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