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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문화예술로 물드는 이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10 11:28
  •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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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 개최

별빛축제.jpg

한여름 밤을 아름다운 문화예술로 물들일 「2026년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복절인 8월 15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밤 7시 30분 시민들을 찾아간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내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 8월 22일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천무용협회의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공연은 장호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앙상블, 타악 퍼포먼스, 라이브 밴드 공연, 힙합댄스, 성악, 창작무용, 뮤지컬 갈라, 팝스오케스트라, 라인댄스, 합창, 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특히 김용빈, HYNN(박혜원), 김동명, 빌리(Billlie), YB, 규빈, 박서진, 하이량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로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설봉산 별빛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별빛 아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 당일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교통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리며, 더욱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준비해 오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이천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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