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문화재단,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공모 선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06 09:43
  • 조회수 1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규 공모사업 유치 성과... 국비 5천만 원 확보로 사업 동력 마련

부발·마장 등 SK하이닉스 및 군부대 소재 지역 가족 대상 프로그램 추진

아트홀.jpg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는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 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천시는 육아 돌봄 부담의 심화와 도농복합도시 특유의 지역 간 문화 격차라는 과제를 안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문화예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재단은 이천시 가족센터 및 부발읍, 마장면 등 읍·면 지역과 연계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와 군부대가 위치해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은 높지만, 맞벌이와 교대근무로 인해 가족 간 소통이 절실한 곳이다. 재단은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융화 및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관계의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했다. 이천시 가족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물론, 더 많은 시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공유형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지역 현장의 수요와 재단의 기획력을 결합해 ‘이천형 문화예술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가 가족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문화예술 돌봄 도시’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예술가 매칭과 프로그램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참여 가족을 모집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문화재단,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공모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