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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서희역사관, ‘찾아가는 서희외교 담판 인형극’ 신청 기관 모집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26 16:52
  •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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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중 이천문화재단 및 서희역사관 홈페이지 통해 관내 기관 모집

공연 후 ‘서희·소손녕 딱지 접기’ 체험으로 역사적 의미 되새겨

문화 소외 지역 우선 배려...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역사 교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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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자랑스러운 영웅 서희 선생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서희 외교 담판 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3월부터 참여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동어머니회가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무대를 설치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역사의 주인공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 강화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과 체험의 만남... ‘서희·소손녕 딱지 접기’ 운영

인형극 관람 직후에는 공연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서희와 소손녕 딱지 접기’ 체험 시간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인형극의 두 주인공인 고려의 ‘서희’와 거란의 ‘소손녕’ 캐릭터가 담긴 딱지를 직접 접으며, 당시 긴박했던 외교 담판의 상황을 되새기고 역사 속 인물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오감 만족형 체험은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3월 모집 시작... 이천문화재단·서희역사관 홈페이지 접수

공연 및 체험 신청은 오는 3월 중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아동 복지시설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희역사관은 접수된 기관 중 심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며,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 소외 지역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살아있는 역사 교육”

‘서희외교 담판 인형극’은 고려 시대 서희 선생이 8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한 거란과 협상을 벌여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강동 6주를 되찾은 위대한 역사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관객 참여형 구성에 딱지 접기 체험까지 더해져, 딱딱한 암기식 역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현장’이 될 전망이다.


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은 “서희 선생의 지혜를 인형극과 체험으로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3월 모집에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artic.or.kr)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artic.or.kr/shmus)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지역문화팀(031-633-9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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