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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등학교, 가상현실 (VR) 스포츠실 개관식 개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9.27 21:36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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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즐겁고 함께 참여하는 미래 체육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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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최용길)는 북내초 학생회장, 학운위원, 학부모회장, 교직원과 함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스포츠실 개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 센서 기술을 적용해 학교의 실내공간에서 학생들이 스크린 상의 가상 목표물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 활동 및 다양한 VR 장비를 활용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게 조성된 공간이다.
북내초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2021년 국민 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가 대응투자하는 미래교육 사업으로 여주 최초로 북내초등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선정되어 약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관하였다.
북내초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체육관 실내에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가상체육시설(터치센서장비) 및 VR장비(오큘러스퀘스트2, 닌텐도 링피트, 플레이스테이션 레이싱 체험존, 가상 자전거 존)존과 스포츠 클라이밍 존으로 구성되어 완공되었다.
이번 북내초등학교에 구축한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학생들이 다양한 컨텐츠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 게임, 역사 게임, 안전 게임등 다양한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으며 학생들은 신체활동을 통해서 체력도 기르고 새로운 미래 교육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제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기기를 구비함으로서 학생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 (가상현실 야구, 볼링, 테니스, 암벽등반, 레이싱, 사이클 등)을 선택하여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북내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새로운 VR 장비들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하지 못했던 여러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실제 운동도 많이 되어서 체육 시간이 더욱 더 기다려 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용길 교장은 “학생들 저마다의 경험으로 꿈을 키워가는 학교,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북내초로 만드는데 가상현실 체육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활용 방법을 모색하여 코로나 시대에 날씨와 미세먼지, 감염병 등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내초등학교는 뉴스포츠 체험의 날 행사, 스포츠 박스 운영,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 등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전인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으로 인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미래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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