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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되살아난 하천·계곡 불법 행위 도 강력 대응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7.28 22:0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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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행위 재발 장기방치 해당 시군 부단체장 담당공무원 감사 강력 대처

도 전역 대상 긴급 실태조사 실시. 불법 시설물 즉시 철거, 고발 등 추진
28일 도내 25개 시군 부단체장 비대면 회의 불법행위 엄정대응 재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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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이하여 하천·계곡 불법행위에 대해 경기도 전 지역에 대해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하기 위한 평상 및 각종 불법 사항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일 오후 열린 7월 경기도 확대 간부 회의에서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인근 일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조치를 주문하면서
“여름 한 철 장사다 보니까 조금 위반한 건 괜찮겠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처음 조금 위반하면 나중에 한 발짝씩 가서 결국 제자리로 가는 수가 있다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강력한 행정 조치로 불법 사항에 대해 근절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도내 25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시군에 모든 계곡을 대상으로 ‘긴급특별단속’을 추진, 단속된 불법 시설물을 행정대집행 특례를 적용해 즉시 철거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및 형사 처벌 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주요계곡 여름 성수기 간부 공무원 특별점검을 실시, 간부공무원의 책임하에 평일은 3개반, 주말은 11개반이 양주, 포천, 가평 등의 주요계곡에 하루 동안 상주하면서 불법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행위가 재발하거나 장기간 방치한 경우에는 해당 시군 부단체장을 포함한 담당 공무원 전원을 감사하고 사안에 따라 징계처분하는 등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과 함께 현장 관리를 담당하는 계곡지킴이 하천감시원에 대해서도 필요시 해촉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도내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 걸쳐 무분별하게 난립해있던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청정계곡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민의 관심과 인근 주민․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사업 추진 1년여 만에 하천․계곡 주변 불법업소의 99.7%가 자진 철거했다.
도는 청정계곡 유지를 위해 현재 230여명의 계곡지킴이 등 하천감시원을 채용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단속․감시활동을 수행 중이며 휴가철 하천․계곡을 이용하는 도민 편의를 위해 ‘청정계곡 복원 신속대응반’ 기능을 강화해 하천․계곡 편의시설 정비와 홍보․안내 등도 적극 실시 할 계획이다./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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