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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경 극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7.15 23:26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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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나눔연맹 후원, 여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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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는 2021. 4. (사)한국나눔연맹으로부터 후원받은 1,000만 원 중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후원금 중 300만 원을 올해 처음 사용했다고 밝혔다.
   여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보호관찰대상자 A씨(건축일용직, 59살)는 그동안 낡은 월세 단칸방에서 처를 여의고 홀로 중학생 남매를 부양하고 있었는데 A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지인이 무상으로 방 3칸의 주택 2층에서 살게 해 주었다고 한다.
   그러나 지인은 “월세는 안 받겠지만 집이 워낙 낡아서 수리가 필요한데 집수리는 해주기 어렵다.”는 딱한 사정을 알게 된  A씨의 보호관찰 담당자인 이준희 계장은 A씨를 돕고자 발 벗고 나섰고 올해 처음으로 A씨를 (사)한국나눔연맹 후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이번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 이계장은 A씨가 건축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착안하여 보호관찰소에서 재료비와 도배·장판비 등 일부를 지원하고, A씨가 직접 노동을 통해 자기가 살 집을 직접 수리하게 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마침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보호관찰 대상자 중에서 현재 건축업에 종사하는 몇몇 대상자들의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최소 예산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되었다고 한다.
  ❍ 또한, 평소 잘 웃지도 않던 A씨는 공사가 잘 마무리되자 기뻐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 한편, 여주보호관찰소 윤성규 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일부지만 보호관찰대상자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변변한 공부방도 없는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 가정에 공부방을 꾸며주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가정 내에서 안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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