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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 펼쳐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7.14 18:10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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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총부녀회장 홍현숙)는 13일 관내 홀몸어르신 및 취약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
달모람부녀봉사회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봉사의 날로 지정해 회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생활의 어려움까지 상담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역할을 톡톡히 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별히 이날은 태성SD 이종민 대표가 삼계닭 50마리(시가 50만원 상당)를 기부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힘들어하신 홀몸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큰 도움을 줬으며, 남선희 이천시장 부인이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재료들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였다.
밑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무더워 기운이 없었는데 삼계탕을 먹고 기운을 낼 수 있겠다며 달모람 부녀봉사회에서 정성으로 밑반찬을 보내주니 힘이 나고 가족처럼 매달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밑반찬을 전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홍현숙 달모람부녀봉사회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몸어르신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든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대월면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마음을 전했다.장상엽 대월면장은“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바깥에 잘 나가지도 못하시고 날씨까지 더워 기운이 없으신 상태이시다”며 “이럴때일수록 독거노인 안전돌보미와 같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인적관계망이 잘 형성되어 있다면 어르신들이 어려운 시기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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