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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천현초, 마을 안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5.10 15:32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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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천현초 5, 6학년 학생들 선생님과 함께 ‘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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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천현초(교장 소종희) 5, 6학년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3일(월)은 5학년, 10일(월)은 6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마을 안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마을 안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하남시 5, 6학년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하남천현초에서는 학기별 1회씩 프로그램 운영하며, 1학기는 ‘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2학기는 ‘다 같이 만들자! 나만의 간식!’으로 계획하였다.
 ‘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는 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이 덕풍천 일대를 한 바퀴 돌면서 생태를 관찰하고, 학급별 덕풍천 생태지도를 만들었다. 덕풍천에서는 산란기를 맞은 잉어를 볼 수 있었고, 청둥오리, 백로 등을 관찰하며 덕풍천 생태에 관해 선생님과 학생 간의 이야기꽃이 피었다.
 또한 덕풍천을 돌다가 교감 선생님의 깜짝 생태 강의를 들을 수도 있었다. 하남시 두미강 사계절 12바탕 잉어잡이 지명의 유래, 겨울철 얼음이 얼기 전 황포돛배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어린이날 즈음을 전후로 계획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인 만큼 생태 활동 후에 비접촉 놀이 활동도 이어졌다. 펀스틱을 활용한 술래잡기, 변형 달팽이 놀이, 원마커 피구 등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놀이로 이루어졌다.
 김민지 학생은 “이렇게 행복한 월요일은 처음이다. 가족과 자주 걸었던 덕풍천이라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오니 평소에 보지 못하던 것도 볼 수 있었고 더 신나는 기분이다.”라고 했다.
 하남천현초 소종희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동네 생태지도를 함께 만들면서 협동심도 키우고 더불어 환경 감수성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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