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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람초, 천체 관측 체험‘플라이 미 투 더 문’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4.21 19:27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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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 Me To The Moon)

5학년 야간 천체관측 수업 운영! ‘신기하고 황홀해요’

한아람초등학교(교장 정선이)는 2021년 4월 19일(월)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운동장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체 관측 체험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구역마다 선생님을 배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학생들이 뒷짐을 지고 관찰함으로써 관측기구를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여 안전하게 운영되었다.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천체 관측 수업은 5학년 선생님들이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과학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기획‧운영한 수업이다. 전문적인 수업을 위해 이정현 강사(이천 송정초 교사)를 초청하여 온라인 사전 강의부터 본 행사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진행하였다.
당일 5학년 학생 및 학부모와 저학년 동생들이 가족 단위로 함께 천문 관측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상현달과 북극성 및 다양한 별들을 관찰 체험하였다.
천문 관측 운영 방식은 3인치 굴절망원경 4대와 15인치 반사망원경 1대를 이용하여 5개의 코스를 구성하고 전체 코스를 순환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3코스에서는 망원경의 배율을 달리하여 달 표면을 관찰하였다. 배율에 따라 달라지는 달의 다양한 크기와 모습들을 보며 학생들은 놀라움을 멈추지 못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각의 달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그날의 특별한 체험과 인상을 마음에 담는 모습도 보였다.
  4~5코스에서는 북극성과 카펠라별, 아크투루스 별을 육안과 망원경으로 관측하며 평소 텔레비전과 책으로만 접했던 별과 우주를 실감 나게 관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렌즈에 드러난 움푹 파인 달 표면 크레이터의 생생한 모습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별과 우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와~ 별이 보석 같아요.”“학교 운동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별들이었는데, 이런 이름이 있었는지 몰랐어요”라며 학생들은 흥미롭게 체험에 참여하였다.
이번 수업을 운영한 한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되고, 앞으로 이런 교육 활동을 많이 진행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정선이 교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우주와 천체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우주 과학에 대한 꿈과 도전,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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