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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중학교, ‘세계 책의 날’ 행사 개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4.21 14:23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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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진행
감일중학교(교장 박애경)는 4월 12일~23일, 세계 책의 날의 맞이하여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독서 활동에 흥미를 부여하고 학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며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일정을 고려하여 2주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였고, 4월 12일~16일에는 2, 3학년 학생들이, 4월 19일~23일에는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였다. 해당 기간에는 세계 책의 날 행사에 대해 홍보하고 각 교실에 홍보지를 부착하여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맛있는 독서하자’라는 주제로 해당일에 책을 대출하는 모든 학생에게 젤리를 증정하고, 학생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독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고 독서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나무 키우기’라는 주제로 독서 또는 도서관 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포스트잇에 적어 도서관의 독서 나무에 붙이면 간식을 증정하였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독서 나무가 매우 풍성해 졌다.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프로그램 시간에는 책갈피 만들기에 도전하여 친구들에게 선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열에 구우면 작아지는 매직페이퍼로 책갈피를 만들었는데 도서관에서 재료, 책갈피 도안, 미니 오븐을 준비하여 하루에 50여 명의 학생들이 책갈피를 만들었다.
또한 ‘연체자 구출 작전’이라는 주제로 행사 기간 동안 책을 빌리러 온 연체자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어 학생들이 더 많은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세계 책의 날’ 행사는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었으며 독서와 도서관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감일중학교 사서 교사 이현주는“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더 알차고 흥미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감일중학교 박애경 교장은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면서 아침 10분 독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고 도서관 공간 혁신 우수 학교로서 우수한 도서관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독서 활동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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