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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중학교, 4.20 장애인의 날‘어울림’ 행사 실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4.20 16:44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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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생활하는 학교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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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중학교(교장 박순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어울림 주간’을 계획하고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행사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편견 없이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다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압화를 이용하여 책갈피를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책갈피에 새겨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들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방탈출게임을 안내, 미션을 완수하여 인증샷을 찍어 올리도록 함으로써 장애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특히 코로나 19로 대면 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플랫폼을 이용한 행사는 앞으로도 유용한 교육방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덕풍중학교 교직원들은 이날‘장애이해영역’퀴즈 풀이를 통해 장애 학생과 특수학급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학교 내 장애인 편의시설의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방법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가 어려웠지만 내 이름을 점자로 찍으니 신기했다”, “장애란 단어가 장애인을 그 속에 가둬두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성격이 다 다르듯 친구의 개성으로 인정하고 어울려 생활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직원 또한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문제를 풀다 보니 어설프게 알던 것들을 확실히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덕풍중학교 박순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 구성원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김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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