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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천 몽실학교 마중물 활동 기획워크숍 실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3.26 13:37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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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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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선)은 27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초, 중, 고 학생 67명과 마을교사를 포함한 길잡이 교사 11명과 함께 이천 몽실학교 마중물 활동 학생주도 프로젝트 기획 워크숍을 실시했다.
몽실(夢實)학교는 지역사회협력 미래형 청소년 자치 배움터로, 학생주도 프로젝트, 학생자치회 활동 등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상상력으로 만들어 가는 학교 밖 배움터이다.
특히 이천 몽실학교는 전용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몽실학교 마중물 활동’이라는 이름으로 몽실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 시작된 이천 몽실학교 마중물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종적으로 학생 77명이 참여하여, 몽케스트라, 생태정보통 등 총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경기도 몽실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정책마켓에도 참여하여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목받아 2020년 12월 23일 MBC 다큐프라임에 방영되었다.
한편 학생들은 27일에 이어 4월 3일과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획워크숍을 통해 2021년 지향할 길잡이별을 정하고, 그와 관련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1년간 이루어질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계획한 학생주도 프로젝트는 그 성격에 따라 다양한 장소를 섭외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모여서 길잡이 교사와 함께 실천한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의 주인으로 성장한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손희선 교육장은“몽실학교라는 이름도 생소하게 여기던 학생들이 정식 공간도 없는 상황에서 이룬 큰 결실은 학생의 주도성이 발현될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며, “우리 경기도이천교육청도 노력하겠지만 학생들과 길잡이선생님들도 공간의 제약으로 제한받던 상상력까지 마음껏 펼치도록 몽실학교만의 전용공간을 가질 날에 대한 꿈도 함께 꾸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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