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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초, “플랫폼으로써의 다 함께 꿈터” 구현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3.24 14:17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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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는 플랫폼으로써의 다 함께 꿈터에서
 미래형 배움을 이야기하다.

감일초.jpg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감일초등학교(교장 김재경)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과 하남시청이 지원한 예산(2억 5천만 원)으로 교육공동체가 참여, 설계한 학교 공간‘플랫폼으로써의 다 함께 꿈터’를 학교와 마을공동체를 잇는 커뮤니티 및 미래형 배움, 돌봄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현했다.
2019.9.1.자로 개교한 감일초등학교는 평범한 학교 도서관을 학생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 쉼과 놀이, 소통의 공간, 지역사회와 연결하여 신도시 내 부족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학생주도의 교육 활동을 유인하는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사색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개방형 공간인 테라스가 있는 도서관에 안과 밖이 연결된 삼각형 집 모양의 아지트와 도서관 중앙 바오밥 나무 쉼터를 통해 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다양한 배움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개별 학생에게 맞는 창의적인 교수법이 필요한 미래형 교육과정을 위해, 도서관을 개별학습, 동료 간 지도, 프로젝트학습, 온라인 원격학습, 공연, 발표 등의 다양한 학습 유형을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구성하여 활용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층 도서관과 복도에서 수업 및 소그룹 강연, 놀이와 쉼을 통한 정서 안정 및 휴식, 창의적 예술 활동, 학부모 커뮤니티 등이 가능하게 화이트보드, 벽면 레고블록, 작품전시, 휴식 벤치 등을 구성하였고
4층 복도에는 실내 놀이가 가능하도록 미끄럼틀, 클라이밍, 바닥 놀이, 포켓 공간, 상설 전시관 등을 구성하였고, 5층 복도에는 무대를 마련하여 학생주도 상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도서관을 도서 미디어센터와 연결, 지식정보 활용을 용이하게 하여 미래형 배움을 펼쳐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플랫폼으로써의 다 함께 꿈터’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 메이커 교육공간, 범교과 학습공간,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교육 공유공간으로 확대 이용되고 있다.
감일초등학교 김재경 교장은 “앞으로 학교가 지역사회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배움과 이야기가‘플랫폼으로써의 다 함께 꿈터’를 풍성하게 만들어 갈 방법을 구안하고, 공간을 쓰는 학생과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공간을 교육으로 가꾸고 소통하여 미래형 배움과 돌봄 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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