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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중학교, 비대면 학부모 총회 개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3.24 14:16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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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의 온라인 수업 간접 체험’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인 Zoom의 기능을 A부터 Z까지 활용하여 온라인 학부모 총회를 성공적으로 진행
 감일중학교는 3월 19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고자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2021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 그에 따른 많은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의 변경 등으로 인한 혼란 속,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감일중학교는 비대면 학부모 총회를 계획하여 안전하면서도 학부모가 학교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개최한 이번 학부모 총회에서는 1부 교육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2부 학부모회 구성과 전년도 학부모회 임원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을 원격으로 전달하였고, 3부에서는 학부모 총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각 담임교사가 사전에 본 회의실과는 별도로 개설한 화상 회의실로 이동하여 학급 대표를 선출하고, 상담 시간을 가졌다. 선출된 학급 대표 학부모는 다시 본 회의실로 돌아와 학년 대표 선출에 참여하였다.
특히,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의 기능인 ‘소회의실’을 적극 활용하여 학년당 각 학급 대표 학부모들만의 자주적인 회의를 통해 학년 대표를 선출하여 공정한 학부모회 대의원회를 구성하였다.
또한, 온라인 화상 회의실의 주소는 보안을 위해 당일 SMS를 이용하여 사전 공지하여 학부모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감일중학교는 현재 전교생 47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19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던 학부모 총회 참석 인원은 160여 명으로 학생 대비 약 30%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대면 학부모 총회보다 참여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일중학교 1학년 3반 담임교사 민별은 “현재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학부모 총회를 개최한 것 같다”라는 의견과 “원격수업에 익숙한 아이들이 직접 학부모의 화상 회의실을 연결해 줌으로써 비대면 학부모 총회 참석과 더불어 학부모가 원격수업을 간접 체험해볼 기회까지 드린 것 같다”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감일중학교 박애경 교장은 “학교가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성장하기 위해선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긍정적인 지지가 필요한데, 온라인 학부모 총회를 시작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의 안전한 정서적 공간이 형성된 것 같다.”라면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의 활용을 적극 지지하고, 감일중학교 교사들과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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